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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딩동입니다.

5일차까지 엄청 열심히 했었는데, 발바닥부터 발가락전체 물집이 생기는 바람에 걷기조차 힘든 3일간은 보내고

붕대종이테이프를 감고 두꺼운 양말을 신으면 물집 안생긴다는 얘기에 칭칭 감고 오늘 다시 시작했습니당..

무슨 군대 행군도 아니고...

그래도 걷는거만큼 요요 적게오고 몸에 무리안가고 뺄 수 있는 운동 찾기 힘들더라구요.

아침운동 4.85km 걷기 시간 58분 / 아침 몸무게: 65.85kg

빨리 50키로 대로 내려가고 싶지만 주말동안에 맛있는 것들의 유혹은 정말~쉽지 않아요.

그래도 저는 빠진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저녁 운동 15km 빠른걷기 165분 / 몸무게 65.45kg

내일이면 64kg 으로 내려가길 희망하며, 오늘 밤에 뭘 먹지않기로 다짐 또 다짐하고 자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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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딩동입니다.

드디어 5일째에요. 아~오늘은 맥주도 마시고 먹고싶은거 다 먹어서 스트레스를 좀 줄이려고 애썼어요.

많이 먹어서 원점으로 돌아가면 어쩌나 했는데 그래도 다행히 -2kg정도라 5일치고는 만족합니당 ㅎㅎㅎ

앞으로 계속 이렇게 5일마다 2kg씩 줄여나가려구요. 식단도 하구 ㅎㅎㅎㅎ

 

2024.06.07.(목) 저녁 운동-걷기 10km / 몸무게 66.55kg (-2.05kg)

 

거의 음주 런닝인데, 그래도 했다는데 의의를 두기로 했습니다 ㅎㅎㅎㅎ

 

다이어트 5일차 내 목표 이미지

5일차 다이어트 이미지는 바로 복근 만들고 싶다 입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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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딩동입니다.

현충일이라 오늘 10km 걷기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그래도 끊기지 않고 걸을 수 있어 다행이에요.

먹는거는 굶으면서 했었으면 벌써 5키로는 빠졌을텐데요.

그러면 요요는 시간문제라서 천천히 가기로 했어요.

운동을 하니까 하나 좋은 점은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과 매일 미션을 달성하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그래도 끝까지 가봐야 알겠죵!! 얼마나 이나이에 날씬해 질 수 있는지요 ㅎㅎㅎㅎ

 

오늘은 아침운동은 따로 못하고 오후에 한번에 10km 완주했네요.

2024.06.06.(목) 저녁 운동-걷기 10km / 몸무게 66.25kg (-2.35kg)

 

 

다이어트 4일차 내 목표 이미지

 

여름에 서핑할 때 수트 입은 몸매가 진짜 이뻤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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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딩동입니다.

작심 3일인데요. 운동은 할 수 있겠는데 먹는게 문제에요.

점심에는 맛집가서 밥먹고, 저녁에는 내일 쉰다고 한잔~아침보다 살이 더 올랐네요. ㅠㅠㅠㅠ

그래도 오늘 10km 걷기는 다행히 거르지 않았어요. 이대로 열흘만 꾸준히 해 보고 싶네요 ㅎㅎㅎㅎ

 

2024.06.05.(수) 아침 운동-걷기 5.05km / 몸무게 66.0kg (-2.6kg)

 

아침까지만해도 배고픔을 참을수 있었지만....

점심에 명태이야기가서 명태조림에 솥밥먹고, 저녁에 갈비살을 미니화로에 구워 맥주와 함께 들이킨결과~

아침보다 더 찌는 현실 ㅠㅠㅠㅠ

그래도 원점은 아니니 그걸로 만족!! 헤헤

2024.06.05.(수) 저녁 운동-걷기 10.2km / 몸무게 66.85kg (-1.75kg)

 

다이어트 3일차 내 목표 이미지

맘편히 원피스 입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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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딩동입니다.

오늘로 이틀째 10km 걷기 도전!

쉽지않네요! 뛰다가 그만하고 싶은 마음이 열두번도 더 들더라구요!! 아~계속해야하는데..

그래두 신기하게 어제보다 수분이 빠져나가서 그런지 2키로나 줄었습니당 ㅎㅎㅎㅎ

매일 2키로씩만 줄면 진짜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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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화) 아침 운동-걷기 4.1km / 몸무게 66.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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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화) 저녁 운동-걷기 10km / 몸무게 66.45kg

 

다이어트 2일차 내 목표 이미지

다이어트 2일차 내 목표로 삼는 이미지는

바로 청바지 입었을때 상의 옷 집어넣고 입기

늘 배가린다고 엉덩이 가린다고 상의를 내려 입곤 했드랬죠!! 

다이어트 해가지고 크롭티에 청바지를 입은 모습을 상상하며 열심히 해보렵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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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딩동입니다.

오늘 그동안 외면하고 있던 체중계를 꺼내아 달아 봤는데.....

마지막으로 쟀을 때가 58kg이었는데.... 1년도 안돼서 이렇게 되어 버렸다 ㅠㅠㅠㅠ

20대 때는 굶어서 살 2,3주 만에 5~10kg씩 빼곤 했는데, 그것도 30대가 되니 먹히지가 않고

30대에는 식단조절이랑 운동을 미친 듯이 해서 5~10kg를 뺐는데 이젠 그것도 안 먹히는 나이가 되었다...

 

이지경이 될 때까지 하루에 반을 한 자리에 앉아서 컴퓨터 쳐다보고 손가락 운동만 한 나를 탓해야 하는 건지...

아님 나이 탓을 해야 하는 건지~

 

일단 밥 굶는 거는 해봤는데... 쓰러질 것 같기도 하고  5분 만에 타협하는 나를 발견하거나 폭식으로 이어졌다

그래서 오늘부터 아침저녁으로 무조건 러닝머신으로 몸만이라도 운동에 습관을 들이고 가볍게 만들기로 작정했다.

 

2024.06.03.(월) 아침 운동-달리기 2.8km / 몸무게 68.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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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월) 저녁 운동-걷기 10km / 몸무게 67.9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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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1일 차 내 목표 이미지

 

1일차 목표 이미지는 [운동복 입었을 때 뱃살 신경 안 쓰고 타이트하게 입고 싶다]는 생각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지만 55kg 될 때까지 어디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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