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g-Dong's 생활 꿀팁

안녕하세요, 딩동입니다.
이번에는 석가탄신일과 스승의 날이 겹쳤네요. 
부처님 오신 날 이미지 필요하신 분 사용하세요.

안녕하세요, 딩동입니다.
가정의 달,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이번에는 선생님께 그 마음을 전달하고 싶은데요.
저는 당일에 카카오톡 프사로라도 해놓으려구요. 
모두 감사한 선생님께 감사의 메세지 보내보세요!!
 
이미지 알집파일 및 동영상파일은 페이지 맨 하단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당동입니다.
휠체어 이동 편하고 마장호수보다 아늑하고 이쁜 구경거리가 있는 곳을 찾다가 작년에 알아둔 곳인데요!

오늘 두번째 방문이요. 어머님모시고 다닐 곳이 마땅치않아 그냥 연간회원권을 끊어버렸습니다 ㅎㅎㅎ

성인 연간회원권 35,000원, 어르신 65세 이상(?) 30,000원으로 결제했구요.

입구에서 연간회원 사진 검사가 있어서 사무실에서 사진찍고 바로  등록해 주셔서 이용했습니다.

안에있는 커피숍 인당 15%씩 할인 가능하더라구요.

작년에 공사하던곳이 일부 오픈해서 가보니 마치 베르사유궁전 정원 느낌 나더라구요!
다음 주면 완전히 모든 공간 오픈이라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안녕하세요, 딩동입니다.
어버이날 모시고 올 수가없어서 주말에 미리 부모님 모시고 장어로 몸보신하러 왔는데요.
저희 집 단골은 원래 대한민국88장어인데 비가오는바람에 야외 예약손님이 다 실내로 들어와서 자리가 없다네요.
그래서 찾은 곳이 여기 스테미나 하우스!
검증되지 않은 곳이라 좀 걱정되긴했어요.
겉모습을 못 찍었네여^^
내부는 깔끔하죠?

저는 전화로 미리 3마리 바로 먹을 수있게 세팅이랑 구이를 바로 해달라고 했어요. 굽는 시간 기다리기 싫어서요!
여기는 키로로 하지않고
1마리 39,000 원/ 45,000원/  50,000원
50,000원짜리 괜찮더라구요
이건 미리 구워놓은 모습이구요!
숯이 진짜 좋은거 써서 그런지 화력이 대박이에요!

이건 45,000원짜리구요.

이건 50,000원짜리요.

된장찌개랑 냉면이랑도 시켜 먹었는데 부모님 완전 가격도 괜찮고
맛도 좋다며 좋아하심요!
아빠는 바로 친구분들이랑 오실건지 명함 챙기시더라구여^^
어버이날 만족스런 식사해서 뿌듯했어요!

네이버 플레이스 영수증 인증입니당^^
https://naver.me/xMEQ7dMc

안녕하세요, 딩동입니다.
이번 주말에 양가에 카네이션 사가려고 했는데요.
마침 GS에서 행사해요.
득템
BC카드, 현금, 농협카드만 돼요!
얼른 사셔요!

네이버마이플레이스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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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 파주 마장호수와 기산저수지 근처에 휠체어 밀고 갈 수 있는 맛집 검색하다가 찾게 된 곳인데요.
매장이 깔끔하고 맛있다고 소문나 있어 방문했는데...와~진짜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너무 맛있구요.
그리고 해물은 역시 신선도! 진짜 해물 싱싱!
해물파전은 피자크기에 바삭함이 무슨 튀김 수준이었어요. 
손 칼국수는 면발이 통통하고 쫄깃하고 거기에 청양고추와 다대기 더해서 먹었는데 와~~지금도 군침돌아요.
 

자동으로 밑반찬 날라주는 로봇!! 역시 식당이 넓고 테이블 간 거리도 넓더라구요.

로봇이 날라준 기본 겉절이와 세팅! 겉절이 짜지않고 넘나 칼국수와 찰떡 궁합이었어요.

3인분 해물칼국수 싱싱하게 살아있어 끓이는데 움직임 포착!!

셀프코나가 앞 뒤에 있어서 너무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통낙지!!야들야들 넘나 맛있어요.

통오징어!! 살이 올라서 쫄깃한 식감이 굿!!

와!! 이 집 파전 정말 두툼하고 바삭하니 딱 초딩입맛에 짱짱짱 잘 맞아요!! 

파전 사이즈 비교!! 이 파전이 17,000원!! 가격대비 퀄리티 넘 좋아요!! 막걸리 땡기는걸 꾹 참음요.

손 칼국수는 넣고 끓기시작하면 모래시계 모래 다 내려오면 먹어도 된다고 해요.
근데 면발 진짜 오동통 우동 생각날 정도로 통통하고 끊기면 안되니까 건드릴 때도 조심조심 해 주시더라구요.

매콤하고 입맛돋게 드시는 법: 청양고추와 다대기를 넣어서~
이건 진짜 너무 얼큰칼국수 맛이 제대로!! 남자분들은 꼭 이렇게 드셔보심을 추천드려요!! 

 
부모님과 식사하실 장소 찾으시면 여기보다 더 좋은 곳은 없을 듯해요!! 
아마 엄청 흡족해 하실거에요.

안녕하세요, 딩동입니다.
오늘 점심으로 먹은 광운대 앞 돈카츠 맛짚 하이레를 소개할게요.

이전 가게가 디카플이오 수제쿠키집이었는데 겉모습은 그때 느낌이 많이 남아 있어요.

자리는 많지 않아요.
직접 요리하는 모습 그대로 지켜볼 수 있어서 좋긴하더라구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간편하게

매장 곳곳에 일본 제품이 있어요.
그리고 옷에 그림 직접 사장님 어린딸이 그린 그림이라는 얘기 들었어요. 넘 귀여워요! 

아래 냅킨에 새겨진 그림도 한 컷이요.

오늘 로스카츠하고 히레카츠 먹었는데 비주얼 깔끔하죠?

여기는 소스가 많은데요. 사장님 쏘스 자부심이 높은 것 같았어요
전 잘 몰라서ㅋㅋㅋ 

혼밥하기에도 편하고 둘이 가도 나란히 소곤소곤 얘기하면서 밥 먹기도 넘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돈카츠가 정성 들인 맛이 난다는 거! 

안녕하세요, 딩동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풀로 채우는 밥상을 들고 왔습니다 ㅎㅎㅎㅎ

이번에도 친정부모님이 돌미나리, 엄나무순, 머위나물, 달래...봄나물을 바리바리 싸주셨어요.

1. 오늘의 재료

오늘은 작정하고 비빔밥 만들어야겠다 싶어서...돌미나리 무침이랑 엄나무순 무침, 생채무침, 달래미나리오징어전 ㄱㄱㄱ

2. 엄나무순

엄나무순은 삶아서 초고추장 찍먹하려고 담구요.

엄나무순은 두릅보다 쓴맛이 강해서 다른 분들은 주로 물에 하루정도 담가놨다가 쓴맛을 빼고 무쳐드시더라구요.

저는 쓴맛 좋아라해서 그냥 찍먹이죠. 두릅보다 더 연해요.

3. 돌미나리 무침

돌미나리는 삶아서 바로 들기름넣고 고소하게 무치구요.

4. 무생채

무생채는 미리 고추가루 물을 들여놨다가 양념넣고 먹기전에 바로 무치구요.

5. 달래미나리오징어전

달래와 미나리, 오징어, 바지락조개살을 넣고 부침가루를 아주 조금만 넣고 전을 휘리릭~

6. 완성 나물비빔밥 

이건 밥은 안보이이고 풀밭입니다.

그래도 건강한 오늘과 내일을 위해 자연에서 온 푸짐한 밥상 감사해요!!